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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이 공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자주 공개된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은 나이 차이가 무려 19살 차이가 난다 

양준혁의 나이는 현재 나이 53세이며 예비신부 박현선은 올해 나이 19살 적은 34살의 나이 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은 아주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 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시청자가 볼때에도 참 미인이다 생각이 드는데 양준혁 역시 너무 예쁘다 나의 마누라 맞냐 최고 미녀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은 팬과 스타로 만나 결혼까지 가게된 케이스며 그녀의 직업은 재즈가수라고 한다.

두사람이 만난 시기는 양준혁 선수시절 원정경기를 할때 처음만나 그냥 저냥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내다가 1년 전부터 교재 하기 시작하여 곧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된다고 한다.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은 본인이 20대일때 오빠의 대시는 정말 무섭고 덩치가 너무 커서 더욱 무서웠다라고 표현하였다.

지금은 오빠를 보면 귀엽고 곰돌이 같고 잘생겼으며 무뚝뚝 하지만 가끔 노래도 불러줄 만큼 다정하다 라고 하였다.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은 원래 작년 12월5일날 고척돔에서 결혼식을 할려고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12월 26일날 할려고 했다가 또 코로나 때문에 연기 올해 3월에는 꼭 하는걸로 확정 지었다.

참고로 양준혁 재산은 본인이 방송에서 언급 하였는데 100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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