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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0:41

1. 뭐가뭔지 모르겠다.
정말 내가 장판인지 장판이 나인지 모를 지경이다.

2. 삶의 질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아들얼굴은 아침 출근전 2분, 퇴근해서 2분 본다.
몇주째 늦게 들어오고 그중에 몇번은 술에 떡이 되서 들어오니
부인님은 사람취급 안한다.
살은 빠진다.
얻는게 뭐지?

3.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 때론 명확하게 보인다.
"한장에 잎사귀에 사로잡히면 나무를 볼수 없고,
한그루에 나무에 사로잡히면 숲을 볼수가 없어."
- illskillz "알아들어"中

4.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배워야 되는데. 배워야 되는데.
누가 날 좀 가르쳐 줬으면 싶은데.
지금 나보고 누굴 지적하고 가르치라고?

5. fuck.
i hate those replacements who don't know shit about nothing.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시인할 용기도 없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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