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요계에 대모와 전설로 불리우며 아직도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윤복희는 올해 나이 73세이며 데뷔 한지는 68년차 입니다.

윤복희는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 하여 현재까지 가수로 활동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할듯 나이에 비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윤복희는 과거 서울대를 나오고 5개국어를 할수 있는 독일계 한국인과 결혼 하였지만 윤복희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 때문에 부부 싸움을 하다가 결국 감정의 골이 깊어져 1975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다른 남자로 거론 되었던 사람은 바로 남진이였는데 화김에 이혼을 한 윤복희는 첫남편에게 또 결혼을 해서 잘 산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수 남진과 재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오래 가지 못하고 첫남편을 잊지 못해 4년뒤인 1979년 또다시 가수 남진과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복희와 이혼한 남진은 강정연씨를 만나 재혼을 하여 현재 까지도 잘 살고 있으며 윤복희는 현재 까지 솔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은후 윤복희는 방송에 출연하여 결혼을 두번 하고 이혼도 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내 맘속에는 첫남편 유주용 밖에 없다고 하였고 현재는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가끔씩 자신의 공연도 찾아 온다고 하였습니다. 

첫남편과 윤복희 그리고 남진의 사이에 관계는 매우 복잡하게 엃힌 내막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당사자 세사람만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때 당시 부풀려진 사실과 다른 허위 기사 때문에 세사람 다 피해를 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