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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형부 조규찬 언니 해이 노래엔 기가 죽었다.

 

오늘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참외와 포도의 대결에서 포도가 졌고 가면을 벗었는데 티티마 출신의 소이 였습니다.

 

요즘 소이 뭐하나 정말 궁금했는데 변함없는 밝은 웃음으로 복면가왕에 출연 하였습니다.

 

소이는 방송에서 형부는 조규찬이고 언니가 해이라서 천부적으로 노래를 하는 사람들 속에 끼어서 기가 죽어 살았다고 이야기 하였고 하지만 천부적 소질 없어도 즐겁게 노래 할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자리에 나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티티마 출신 소이는 현재 나이 79년생으로 38살입니다.

 

작년 11월 티티마 진경의 결혼식때 소이가 부케를 받았었는데 올해 결혼 소식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

 

멤버들중엔 혼자 결혼을 안한 상태라고 합니다.

 

소이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로 컴백을 하였으나 주목을 받지 못했고 현재 까지 라즈베리필드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영화 조류인간, 프랑스 영화처럼에 주연을 맡는 등 가수 보단 예능과 배우로 활동이 더 두드러지네요.

암튼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불구 하고 옛날 그 귀요미 스타일은 변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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