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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내연녀 37살 포착 서정희가 말한 그녀

 

서정희가 계속 주장해온 서세원의 내연녀가 진짜 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작년에 해외 출국할때 어떤 여자와 있는걸 보고 혹시 내연녀가 아닌가 의심만 했을뿐 당시 서세원은 절대 아니고 그냥 우연하게 모르는 여자하고 서있던걸 찍어서 내연녀로 몰아 붙혔다고 단호히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후 일간스포츠 회사에서 그때 여자랑 동일한 여자가 나란히 한집에서 나오는것을 포착하여 공개 되었고 서정희가 말한 서세원의 내연녀는 진짜 존재 한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둘사이에 아이로 추정되는 사진도 포착 되었구요.

 

서정희가 말했던 사람이랑 거의 동일 인물임이 틀림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서세원은 용인에 인적드문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고 두사람은 문밖에서 너무나 다정한 모습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작년 공항에서 봤을때 임신했던 여자가 출산을 한것인데 내연녀 나이는 37살이며 명문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같은 서세원에 어떤 매력 때문에 저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진짜 연예인이라서 뭔가 다른 매력이 있는건지 참 이상하네요.

 

명문대를 나오고 미모까지 지녔는데 왜 일반적이지 않은 길을 선택한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할 따름이네요. 사랑이 사람을 미치게 하기도 하는군요. 딸아이 같은 여자와 사는 서세원도 대단한고 자기 아버지 같은 서세원과 같이 사는 여자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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