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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랩 싱가폴 거주 복귀 포기 ?
국내 예능에 복귀 할것만 같았던 신정환이 싱가폴 내에 있는 상권 좋은 건물에 아이스크림집을 차렸다고 합니다.그에게 다가가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취재진들이 근황을 묻자 장사를 할뿐 국내에서 활동을 안할려는게 아니다라고 복귀에 대한건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이어 조용히 살고 싶을뿐이고 알려지는 자체를 원하지 않으니 양해를 구한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에 내 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날 그는 사건 이후와 달리 활기차에 일하는 모습과 웃는걸 자주 목격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입소문으로 찾아 온 손님들에게 친절히 대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울러 자신의 아내에게도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 가게를 가본 한 게스트는 한번 먹을려면 보통 한시간 이상의 줄을 서야 할만큼 이젠 신정환 가게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정환은 2011년 도박을 숨기려고 뎅기열이 걸렸다고 뻥치다가 국민들에게 웃음거리가 된 진정한 24시 뼈그맨이였습니다. 그 일로 6개월의 수감 생활후 자숙 하다가 결혼을 하였고 현재 싱가폴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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