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붐 사건 전진 사칭 간단 정리

 

2008년 붐이 전진을 사칭하고 다니면서 생긴 일인데 이제는 웃고 지나갈 오랜된 이야기 이죠. 옛날 방송 스친소에서 붐이 나이트클럽에서 전진사칭을 한것이 붐의 친구로 출연한 박현상씨 입에서 나와 국민 모두가 알게 되었죠.

 

붐이 클럽만 자꾸 가자고 하는 이유가 가면 전진 아니냐는 말을 들어서 간것이고 진짜 가면 다들 전진인줄 알고 사람들이 막 몰려들고 사인도 해줬다고 합니다.

 

 평소 처럼 집에서 쉬고있던 전진은 친구들이 너 나이트 왜 갔냐? 여자친구 조차도 왜 나이트가서 놀고 있냐고 오해를 계속 받았다고 하네요. 전진은 이때 까진 영문도 몰랐고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을꺼라곤 몰라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붐 친구가 방송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전진의 스트레스를 받게 했던 사람이 붐이 였다는걸 알게 된겁니다.

전진이라고 사칭하면서 여자도 사귀고 했다네요.

 

하지만 쿨한 전진은 쿨하게 용서 하였답니다.

 

 

 

 

 

 

 

 

 

댓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