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정승빈 엄마 붕어빵

 

 

 

 

 

이영애 딸 정승빈 엄마 붕어빵

 

올해 나이 46살 아직도 완벽한 미모를 지닌 이영애와 딸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붕어빵 처럼 닮은꼴이며 풍기는 이미지 까지 꼭 빼닮아 보입니다. 올해로 5살이 된 승빈이는 조만간 티비에서 아역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예쁘네요^^

크면 엄마 보다 더 우아 하고 완벽한 미인형 얼굴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곧 신사임당에서 이영애의 연기를 볼수 있어서 팬으로써 너무나 좋습니다. 기다려지네요^^

 

남편과 결혼 당시 나이 차이 때문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모습보니 그때 왜 그렇게 말들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때 당시 남편 재산이 2조라는 사실도 정말 놀라 웠고 이영애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걸 실감하게 해줬었죠.

 

무려 20살의 나이차이가 나더군요.

 

아무리 봐도 이영애 딸 크면 팜므파탈 수준 일듯 합니다.